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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태블릿PC’ 여야 공방…이춘석 의원 “안봉근,이재만도 철저한 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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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실세로 불린 ‘문고리 3인방’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문건 9300여건이 나왔다. 소위 ‘안봉근 문건’이라 불린다. 거기에 보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자료들이 명백히 많이 나와 있다. 이거 제대로 조사 안 할거냐”고 질의하며 두 명에 대한 철저한 검찰 수사를 요구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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