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의 첫 사무총장을 맡은 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이 하루 쉴 겨를 없이 바쁘다.
집권여당의 인사권, 예산권, 사업권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위원회 심사·평가와 지방선거 총괄준비까지 맡은 이 총장의 하루는 핵심 당무 일정으로 가득하다. 당면하는 사안마다 자칫 갈등과 분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쟁점사항임에도 큰 잡음 없이 민주당호가 순항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원칙론과 유연함으로 현안해결 뒤에 이 총장이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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