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농한기 민심 잡기 나선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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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각 의원실은 의정활동 보고서 작성 과정 뿐만 아니라 안내 문구 하나를 신중하게 고르면서 유권자들의 요구를 반영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가장 큰 이유는 차기 21대 총선, 지역구마다 현역 국회의원 대항마를 자처하며 후보군들이 물 밑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3선 중진으로 차기 기획재정위원장에 내정된 이춘석 의원은 지역 지지 기반이 비교적 튼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이달 초부터 의정보고회에 시동을 걸어 이달 말까지 지역구에 머물며 유권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올해 국가예산에 300억 규모의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 설립 사업비를 반영시키는 등 전북을 신산업 동력 기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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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내일의 결실을 위해 오늘, 희망의 씨앗을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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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작년 한 해 동안 했던 의정활동들을 정리해 읍면동별로 돌며 소박하게 의정보고회를 열고 있다. 마을 앞길 포장에서부터 쌀값 인상, 아들자식 취업 문제까지 구구절절한 얘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어느 것 하나 다 절박하고 시급하지 않은 일은 없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어디서 도깨비방망이라도 하나씩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할 정도로 척척 해결해 드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중에서도 가장 뼈아픈 목소리는 전북과 익산의 인구가 자꾸 줄고 있는데 이러다 20대, 30대, 40대가 다 떠나가 버리면 시골에는 노인들만 남지 않겠느냐는 걱정이다. 인구를 늘리는 방법이 없겠냐고 물으시는 얼굴에는 근심과 두려움이 가득하다. 왜 아니겠는가. 전북의 인구는 한때 260만을 육박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매년 만 명이 넘는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어 180만 선까지 위협받고 있으니 이러다 동네가 텅텅 비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도 기우가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듯 산업이 쇠퇴하고 인구가 감소하는 것이 비단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 조선, 철강, 자동차, 화학 등 주력산업들의 국제경쟁력이 약화하면서 대한민국의 잠재성장률은 점점 하락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인한 내수시장 축소 또한 국가경쟁력을 더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에 불어 닥친 위기를 지방이, 그중에서도 전북이 좀 더 심하게 앓고 있는 셈이다.

해답은 쉽지 않다. 일시적인 경기 하락이나 일부 산업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선 여러 분석이 나와 있지만, 그 중 최근 산업계뿐만 아니라 정계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축적의 시간」이란 책에서 제시한 원인과 해법이 주목할 만하다. 이 저서에서 서울공대 석학들은 작금의 위기가 그간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근간을 지탱해 온 모방경제모델이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선진국의 기업들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해 왔지만, 선진국의 앞선 기술을 모방하고 실행하기만 해 온 우리는 그런 경험지식을 축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축적의 시간’이다. 우리가 산업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도전과 실패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성장통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지금 의정보고를 돌며 필자가 입이 닳도록 하는 얘기도 다르지 않다. 고사 위기에 놓인 전북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남들이 하지 않는 최첨단 산업분야를 개척해 최고가 되는 길뿐이라는 것. 타지역에서 이미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들을 뒤쫓아 가서는 우위를 점할 수 없다. 이왕 하는 김에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지방도 살고 나라도 살릴 수 있다.

물론 팍팍한 삶의 현실을 목전에 두고 용어도 생소한 첨단산업들을 들먹이며 전북의 미래를 얘기한다는 건 몇 분 안 되는 시간 동안에도 마른 침을 몇 번이나 삼켜야 할 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옛 조상들은 적어도 몇백 년을 내다보고 갯벌에 향나무를 묻고 매향비를 세웠다. 바로 다음의 자식세대도 아니고 그다음의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더 먼 미래를 위해서.

필자는 새해에도 전북과 익산의 성장동력을 일구는 데에 모든 사활을 걸 것이다. 그것만이 전북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희망은 그것을 이야기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을 때 더 큰 꽃을 피울 수 있다. 우리의 현실이 고단한 만큼 우리가 원하는 내일로 가는 길은 더 멀고 험난하겠지만, 끊임없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사람이 있는 한, 그리고 그 손을 잡아주시는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는 한 그 내일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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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이낙연 국무총리, 오는 18일 익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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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8일 익산을 방문한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원불교 중앙총부를 찾아 전산 김주원 종법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4일 취임한 김 종법사를 축하하기 위한 방문이다.

이어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로 자리를 옮겨 윤태진 국식클지원센터 이사장으로부터 사업추진 현황 등을 보고받고 푸드마켓·패키징센터·청년식품창업랩 등에 대한 시찰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 김송일 전북도 부지사, 안진영 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대표 등도 함께한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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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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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임기 2년의 제15대 회장으로 영등1동 정기정 위원장이, 부회장에는 금마면 조우형 위원장과 팔봉동 최진태 위원장이 각각 취임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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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북 총선 주자들 "지역 민심을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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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지역을 돌며 집권여당의 역할론과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의원은 특히 의정보고대회 기간동안에는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오직 주민과 소통에 올인하고 있다.

 지난해 전북 예산 7조원 시대를 연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전주을)도 지역을 돌며 전북 발전책을 제시하고 전북발전에서 야당의 역할을 강조할 방침이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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