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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친박게이트 수사 특검법 전격발의 - 역대 특검법 최대치에 사건규모 고려 조정 - 새정치민주연합 친박게이트대책위원회 이춘석 위원(법사위, 익산갑)은 28일 성완종 리스토 불거진 친박 권력형 비리게이트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3가지다. 첫째, 검찰은 특별수사본부가 아닌 특별수사팀을 꾸렸다. 대검 규정을 보면 특별수사본부는 수사결과만을 총장에게 보고하면 되도록 하는 등 수사의 독립성을 명시적으로 보장하고 있는 반면, 특별수사팀은 압수수색, 계좌추적, 소환조사 등 수사상황 일체를 윗선에 보고해야 하는 등 현재 수사의 대상자들이 수사상황을 보고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실제 현재 검찰 수사는 본인 선거에 돈을 썼다고 하는 이완구 전 총리와 홍준표 지사에 대해서만 약간의 진전을 보이고 있을뿐 불법자금을 대선, 경선자금.. 더보기
[국민일보] “아무리 급해도 서거한 대통령을 다시 불러내다니...” 野, 선전포고 규정 ......(전략)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도 박 대통령을 향해 “국가 최고지도자로서의 발언인지 새누리당 대변인 발언인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고,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은 “야당과 국민을 상대로 검찰권을 쥐고 있으니 싸워보자는 것이다. 우리도 비상한 각오로 투쟁하겠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연합뉴스] 野 "대통령이 야당에 선전포고…특검 수용해야"(종합) ☞[아이뉴스24] 새정치 "朴 대통령, 국민·야당에 선전포고" 더보기
[연합뉴스] 野, 검사 15명·최대 150일 '별도 성완종특검법' 추진 특검 추천은 한 명만…이르면 오늘 법안내용 공식발표 새정치민주연합이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15명의 검사가 참여하는 등 기존의 상설특검법 보다 수사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별도 특검법안을 마련, 당론으로 채택해 조만간 발의하기로 했다.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특검법안을 만들었으며, 이날 원내지도부의 동의를 거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이 마련한 특검법안은 조사 범위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남긴 '리스트'에 박근혜 대통령 측근 8명이 포함된 것과 관련한 의혹, 경남기업의 자금지원......(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머니투데이] 새정치연합, '성완종 리스트' 특검법 발의 ☞[뉴스1] 새정치, 오늘 '성완종 리스트' 관련 특검법 제출 더보기
[헤럴드경제] 새정치연합 성완종리스트 특검법발의 28일 새정치연합 의원들이(좌로부터 진성준,김관영,이춘석,최민희) 국회 의안과에 “친박게이트 특검법 발의”를 위한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조선일보] 재보선D-1 與 "2곳만" 野 "전승 혹은 전패" 막바지 총력전 ........(전략) 반면 이춘석 의원은 "우리가 네 곳 모두 승리할 수도 있지만 네 곳 모두 다 패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춘석 의원은 "네 곳 모두 소중하지만 새정치연합이 광주에 연고를 두고 있기에 광주 서구을이 중요하고 또 관악도 야권후보가 나뉘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상징적 의미가 있으므로 반드시 사수해야 할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