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홀로그램, 예타(총사업비 1,817.8억) 최종통과! 이춘석, “전북과 익산, 홀로그램 선도도시로 이끌 것” 전북과 익산이 향후 4차산업혁명시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홀로그램사업의 선도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신호탄이 드디어 터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오랫동안 공들여온‘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이 마침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며 27일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초기 검증 단계부터 전북도 및 관련 연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여러 차례에 걸쳐 관련 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과기부 장관을 비롯해 관계부처 공무원을 직접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동 사업은 작년 12월 과기부의 기술.. 더보기
[보도자료] 이춘석 의원, 의정대상 수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분발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이 지방자치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헌신해 온 국회의원들에게 수여하는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는 이춘석 의원이 지역과 수도권의 격차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민의 생활 개선을 위해 입법 및 정책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석 의원은 전라북도의 숙원사업인 새만금사업과 관련해 새만금정책포럼의 대표로서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관련 법안들을 발의, 통과시키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더보기
[보도자료] 선정적 불법 영상물 미끼 홍보에 제동 이춘석 의원, 『영화비디오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선정성이 과도한 불법영상물을 상품의 판매 및 홍보를 목적으로 제공하는데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무료로 제공하는 영상일지라도 상품의 판매 및 홍보의 목적이 있을 경우에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무료 영상물의 경우 그 목적의 관계없이 등급분류를 받지 않아도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를 악용한 이동통신사들이 5G 상품의 판매 및 홍보를 위하여 무료라는 이유로 등급분류가 .. 더보기
[보도자료] 민주당, 낙태죄 개정 위한 중지 모아 이춘석 의원,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의 의미와 입법과제』 토론회 성료 지난 4월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낙태죄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과 함께 2020년 12월 31일까지 관련 법 개정시한을 정해놓은 가운데 국회에서 향후 낙태죄의 개정 입법을 위해 사회 각계 각층의 중지를 모으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이춘석 위원장은 오늘 국회의원회관 2층 제9간담회실에서‘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의 의미와 입법과제’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헌재 결정 이후 공을 넘겨받게 된 국회가 낙태의 허용 범위와 사유 등 법 개정을 위한 세부적 쟁점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을 수렴함으로써 입법을 위한 기본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강남식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이 좌.. 더보기
[보도자료] 지역 R&D사업, 인재 지원도 함께 이춘석 의원, 『과학기술기본법』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지역 연구개발(R&D)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전문인력과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그동안 첨단산업이나 신산업 예산들을 확보하고도 전문인력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지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지역 연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컨설팅 지원과 전문가 육성·파견에 관한 사항을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의 「과학기술기본법」일부개정안을 14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지역의 과학기술을 촉진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으로 하여금 5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전반적인 지역 지원 방안을 종합계획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