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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새만금특별법 국회 통과, 도와 정치권 공조 빛나 ......(전략) 정치권에서는 이 법안을 개정발의 한 이상직 의원뿐만 아니라 법사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춘석 의원은 법사위 심의시 조직 조항의 임의규정화로 수정의견 분위기가 보일 때마다 강력 대처하는 등 여·야 의원 모두를 대상으로 정치력을 발휘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3일 거부권 정국으로 국회 내 갈등이 정점을 찍은 상황에서도 새만금특별법 통과를 위해 당초 일정에도 없었던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었으며 15일 법사위 회의에서도 산업부, 교육부, 미래부 등 주요 부처의 법률이 제외되는 와중에 새만금특별법을 신속처리가 필요한 안건으로 상정을 적극 주문해 관철시키기도 했다......(후략) ☞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연합뉴스] 국회, 오후 본회의서 '태완이법' 등 60여건 법안 처리 국회는 24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일명 '태완이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비롯한 60여 건의 법안을 처리한다. 새누리당 조원진·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폴리뉴스] 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① “여당 신임 원내지도부에게서 벽이라는 느낌, 선을 긋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춘석(재선, 전북 익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원내수석부대표로서의 소감을 지난 22일 밝혔다. 그는 특히 새누리당 신임 원내 지도부와의 회동에서는 “벽이라는 느낌과 선을 긋는다라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부터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2달 여 동안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와 정치현안을 놓고 격돌해온 소회를 털어 놓았다. 특히 인터뷰 전날에는 새누리 신임 지도부와 첫 2+2 회동을 가진 터였다. 그는 “여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첫 회동을 갖고 느낀 점은 일단 벽이라는 느낌이었다”며 원유철 원내대표와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 의원은 “전임 지도부는 얘기를 하면 서로 경청하고 .. 더보기
[머니투데이] 이춘석 "與, 추경 합의문에 '법인세 정상화' 담아야" [the300]"국정원 해킹 의혹, 국회법 청문 절차 밟아야"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일정 합의와 관련해 "새누리당은 법인세 정상화를 합의문에 담을 수 있도록 협상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 원내수석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 집권 이래 2012년 부터 4년 연속 세수부족이란 부끄러운 역사가 계속되는데도 새누리당은 이번 한 번만 빚내면 나라살림이 정상화 될거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 원내수석은 "새누리당은 이 번만은 틀림 없다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이런 걸 바로 허세라 한다"면서 "근본 대책을 세우자는 야당의 목소리를 더이상 정치공세로 들어서는 안된다"고 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뉴.. 더보기
[뉴시스] 여야, 국정원 해킹 진상규명 합의…"청문회 준하는 절차" ......(전략) 이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청문회 제도는 명백히 법에서 정한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의혹이 큰 국정원 해킹 사건에 대해 국회에서 청문회조차 못 여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청문회 절차를 통하면 (증인 출석 등을) 강제할 방법이 있는데 길을 돌아갈 수 밖에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