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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북 정치권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립 전환해야" ......(전략) 이춘석(익산갑) 국회의원은 14일 전북도청에서 진행된 전북도-국회의원 정책협의회에서 "익산에 있는 전북대 부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의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국립으로 가야 한다"며 "전북대가 국가 이관을 반대하고 있는데 전북도지사가 나서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을 지어놓았지만 이후 운영비와 연구비 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연구소가 무용지물 상태"라며 "현재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 예산확보가 어렵지만 국립으로만 전환되면 몇백억원씩 따올 수 있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한겨레신문] 김현웅 법무 장관 “국정원 해킹 의혹 수사 필요성 검토” 국회 답변 “아직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 안 돼” ......(전략) 또 김 장관은 ‘국정원이 적법한 감청이 아닌, 해킹을 통한 불법행위를 한 게 아니냐’는 이춘석 새정치연합 의원의 질문에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정을 전제로 답변하기 어렵다. 좀더 확인한 뒤에 방향을 정하는 게 맞다”며 즉답을 피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연합뉴스] 법사위 해킹공방…김현웅 "수사 필요성 檢 면밀 검토" ☞[뉴시스] 여야,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檢수사 놓고 공방 ☞[프레시안] 법무장관 "국정원 해킹, 검찰 수사 필요성 검토" ☞[폴리뉴스] 與野, ‘국정원 민간 사찰 논란’ 두고 법사위서 갑론을박 ☞[뉴스1] "일반인 사찰"vs"침소 봉대"…법사위도 '국정원 해킹' 논란☞[머니.. 더보기
[머니투데이] 법제처, '국회법 위헌' 15년간 견지? 입장표명 딱 3번 ......(전략) 2011년 4월 국회 운영위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시정요구 받은 사항을 지체없이 처리하고 그 결과를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한다'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춘석 의원 대표발의)에 대해 법제처의 의견조회를 요구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머니투데이] 감사원 사정기관화? '검찰 출신' 사무총장 영입 논란 ......(전략)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금 언론에 거론되는 사람이 임명되면 헌법이 보장한 독립기관마다 특정 세력이 장악하는 것"이라며 "그러면 감사원은 다른 기관을 감사할 자격이 없다. 감사원이 사정기관화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언론에선 구체적으로 누가할 것이라고 보도됐는데 청와대는 아무 말이 없고 감사원도 부인을 안하고 있다"며 "이번에 물망에 오른 사람을 추천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연합뉴스] 野, '국회법 싸움'서 '추경안 투쟁'으로 무게중심 이동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앞으로 새누리당과 협상할 때는 화상으로 청와대에 생중계를 해야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새 원내 지도부가 집권 여당으로서 일말의 책임을 느낀다면 기존 여야 합의 이행과 신뢰회복의 태도를 먼저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