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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새정치 “황교안 인사청문회, 한 방이 없는 게 아니라 자료가 없었다”…“황, 레포트 안내고 학점 달라는 학생 같아”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위기 상황에서 꼼수에 능한 총리가 아니라 솔선수범하는 총리가 돼야 한다”며 “황 후보자가 편법 뒤에 숨어서 하면 안된다. 정정당당하게 자료를 제출하고 공직자로서 적격성을 검증받으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안한다면 스스로 총리 후보자를 부정하는 것이고, 거부한다면 우리 당도 총리 후보 인준에 동의할 수 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한국일보] 익산국토청 '쪼개기' 절대 안돼 전북도의회·익산시의회 성명 전남·전북청 분리 중단 촉구 이춘석 의원도 "묵과 못해" ......(전략)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익산갑) 국회의원도 이날 국토교통부 김경환 1차관과 긴급통화를 갖고 “호남권 공공기관은 전북 8개, 광주 48개, 전남 8개로 이미 불균형이 큰 데 또다시 익산국토청을 쪼개는 것은 지역균형 발전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항의했다. 또 이 의원은 “전북이 호남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껴온 만큼 이번 쪼개기시도를 절대 묵과하지 않겠다”며 “조만간 국토부ㆍ행자부장관을 만나 담판을 짓겠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연합뉴스] "익산국토청 쪼개기 안돼"…전북 정치권 한목소리 반대☞[뉴시스] 이춘석 의원, 익산국토청 분리 용역 국토부에 항.. 더보기
[전북일보] 익산지역 행사 메르스로 잇단 취소·연기 .....(전략) 국회 이춘석 의원 주최로 지난 5일 익산모현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인 ‘호남KTX 시대 익산 문화관광의 성장전략 토론회’가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행사 8시간 전에 전격 취소됐다. 이 의원은 “오랫동안 준비한 토론회지만 시민들의 안전이 먼저고 건강이 먼저이기 때문에 확산방지 예방차원에서 이날 아침 7시에 결정해 취소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전북도민일보] 메르스 공포, 전북 정치권 엄습 ☞[새전북신문] 전북 정치권도 메르스 수습나서 더보기
[경향신문] 대한민국은 ‘시행령 공화국’인가 행정부, 국회 얕잡아보고 마음대로 시행령 만들어… 입법부·사법부 압도 이춘석 새정치민주엽합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이렇다. 정부는 당초 의료관광 활성화라는 명분으로 의료법을 개정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자 시행령에 손을 대려 한다는 것이다. 의료법에서는 부대시설로 ‘일반음식점, 이용업, 미용업 등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업’이라고 했는데, 복지부령 개정안에서 ‘외국인환자업과 여행업을 신설하고’ 등을 만들었다. 또 국토교통부가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에서 도심 과밀부담금 면제 대상에 금융업소를 포함시켰는데, 이는 과밀을 막자는 모법의 취지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연합뉴스] 野 "국회법 위헌아냐" 원칙견지…'거부권 벽'에 고심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법안에 위헌성이 있다면 번안 의결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전혀 위헌성이 없다. 심기를 맞춰주기 위한 번안의결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제력이 없다는 취지로 타협해서 번안의결을 해준다면, 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법안이 무산되는 것과 차이가 없는 셈"이라고 강조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