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새만금 조기완공 페달 가속화

의회24시/보도자료

이춘석, 새만금 조기완공 페달 가속화

가보지 않은 길, 새만금식 모델로 돌파해야

 

오는 9월 새만금개발공사를 앞두고 새만금사업이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1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새만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2019년 예산 및 제도개선 현안과제>라는 주제로 지난 4월에 이어 2차 새만금사업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에도 1차 포럼 때와 마찬가지로 민주평화당의 조배숙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광수·김종회·안호영·유성엽·이용호·이춘석·정동영·정운천·조배숙 의원(이상 가나다 순) 등 전북지역 도내 의원들이 모두 공동주최로 참여했고, 새만금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그리고 전라북도 및 새만금개발청이 후원에 나섰다.

 

이날 포럼에서는 새만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19년 정부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사업들과 아울러 기업 유치 등에 있어서 시급히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들을 점검하고 그 실행전략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현 새만금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남궁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고, 해양수산부 항만국의 임현철 국장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새만금 신항만 개발에 있어서 선도적 재정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고, 이어서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이 새만금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의 필요성 및 효율적 추진방안,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장이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개선 추진 현황 및 그 필요성에 대해 차례로 발제를 했다.

 

토론자로는 김태림 군산대학교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교수, 김성훈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풍력사업단장, 홍진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각각의 발제에 대해 열띤 제안과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정책포럼을 주관한 이 의원은새특법 통과로 새만금개발공사라는 최소한의 실행 기구는 갖추게 됐지만, 충분한 예산 투입과 적극적인 제도 개선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새만금 조기 완공은 공염불에 불과할 것이라며새만금사업은 대한민국 사상 전례 없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기존의 틀과 관례를 깨고 새만금식 모델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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