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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도민들에게 “사무총장으로 최선을 다해 일했다. 도민과 지역민들의 많은 성원으로 임기를 잘 마무리하게 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무총장직 임기를 끝내고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선 “정치인에게는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을 수 없다.
지역과 전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사무총장 업무가 과중해 운동을 할 시간이 따로 없었다면서 국회까지 걸어서 출퇴근하는 하는 게 운동이라고 말한다.
내년에는 국회 기재위원장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사무총장직 임기를 끝내고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선 “정치인에게는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을 수 없다.
지역과 전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사무총장 업무가 과중해 운동을 할 시간이 따로 없었다면서 국회까지 걸어서 출퇴근하는 하는 게 운동이라고 말한다.
내년에는 국회 기재위원장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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