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가득 선물보타리를 가지고
내려오고 싶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먼 길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도 수고했다, 맞아주시는 여러분이
참 고맙고 따습니다.
아들녀석이 휴가를 받아 나온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따뜻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이춘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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