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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이춘석 의원,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문화 전환해야 이춘석 국회 기재위원장(익산갑)은 우리나라가 사고 발생을 줄이고 교통문화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운전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식 개선이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20대 국회에서 국회교통안전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이춘석 기재위원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 제4호 총선 공약으로 ‘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공약’ 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수 구성비는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40%로 최하위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스트레이트 뉴스]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문제, 중앙부처가 대책 마련해야" 이인영 원내대표(더불어 민주당)는 축사에서 "일부에서 연령기반 면허정책의 부작용을 우려한다"며 "이동성 제한과 삶의 질 하락이라는 부정적 결과가 나타나지 않토록 종합적인 패키지 정책이 필요하고, 이번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차원의 법.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석 위원장(기획재정위원회)은 "어르신들의 면허반납에 대한 논의는 국민의 이동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무조건적인 규제일변도가 아닌 좀 늦더라도 반드시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오늘 바람직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이어서 강수철 정책연구처장(도로교통공단)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과 향후과제' 주제 발표와 허억 교수(가천대 국가안전관리대학원)의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법'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 더보기
[뉴스핌] 대화 나누는 이인영 원내대표-이춘석 위원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방향, 전문가에게 듣다'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뉴스핌]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방향 토론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민기 의원,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방향, 전문가에게 듣다'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민주당 이춘석 의원, ‘깜빡이 켜기 활성화’ 정책 세미나 개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익산시갑)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국민 안전운전 인식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깜빡이라 부르는 방향지시등은 다른 차량과 보행자에게 진행 방향을 사전에 알림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필수적인 안전장치이지만, 도로상에서 깜빡이를 켜지 않거나 켜자마자 방향을 바꾸거나 끼어들고 나서 잠깐 켰다 끄는 등의 불법 행위가 비일비재하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 공익신고 전체 건수(91만7천건) 가운데 깜빡이 미점등 건수가 15만9천 건으로 전체의 17.3%를 차지하고, 국토교통부 교통문화지수(2018) 조사에 따르면 깜빡이 점등률이 전국적으로 60~70% 수준에 머물러 있는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 개선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