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실제 삶을 변화시키고 낙후된 전북을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도민의 명령이자 정치인 이춘석의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남 유일의 집권여당 3선 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당 지방선거기획단장 등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의 새해 첫 마디이다. 전북 출신 인사의 약진, 사상 최대 전북예산 확보(6조 5,685억원) 등 작년 한 해 전북의 괄목할 만한 성장의 뒤에서 묵묵히 뒷받침 역할을 했던 이 의원의 목소리는 든든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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