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먼저,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자격으로 지역구는 물론 도내 곳곳을 누빈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의원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설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새만금국제공항과 상용차 관련 예타 면제 등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는 등 홍보전에 열을 올렸다. 안 의원은 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문재인 정부가 새만금공항과 상용차 관련 예타 면제를 선정해준 것은 그만큼 전북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다”면서“이에 민주당 도당도 더욱 심기일전해 전북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당 이춘석(익산갑)의원은 그동안 정부여당에 대한 지역성과를 설명하면서 경제문제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의원은“민주당에 대한 지역내 지지율은 공고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지지율이 빠지는 것 같아 다소 안타까워하며 민주당이 정국 현안을 풀기 위해 더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말했다......(후략)
'프레스센터 > 신문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뉴스통신]새만금국제공항의 성공 조건, "익산역 도심공항터미널과 면세점이 답이다" (0) | 2019.02.07 |
---|---|
[새전북신문]설 민심…“먹고 살기 힘들다” (0) | 2019.02.07 |
[전라일보]모든 선거구전·현직 리턴매치··· 정치신인 돌풍 촉각 (0) | 2019.02.07 |
[전라일보]‘설 민심 잡자’ 전북도내 의원 고향 앞으로 (0) | 2019.01.31 |
[무등일보]김복동 할머니 애도 물결… 일본 사과·과거사 정리 촉구 (0) |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