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의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며 국정 현안과 지역 민생 해법을 모색한 현장 중심의 의정보고회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의원의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역을 찍고 가는 ‘수박 겉 핥기식’이 아닌 소통과 혁신을 주제로 2달간의 대장정으로 짜여졌다.
정기국회가 끝나자마자 지금까지 익산갑 16개 읍면동 전 지역을 돌며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직접 설명하는 동시에 민생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함으로써 당정청과 국민 간의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특히 일자리 문제, 최저임금 등 경제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라는 국정 기조를 역설하는 한편, 다소 체감효과가 지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폭넓은 이해를 구하는 솔직함을 보였다.
특히 이 의원은 올해부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기에 의정보고로 청취한 일반국민들의 경제정서를 향후 국가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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