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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익산시 국가예산 확보 위한 3트랙 가동

먼저 지난해부터 익산시는 2020년 역점 국가예산사업을 발굴하여 올 3월부터는 부처예산 편성단계 시한인 5월말까지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부서 일제출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출장결과를 토대로 국가예산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집중 점검하고 있다. 특히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논리를 재개발하거나 보강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집중관리 사업으로 30여개를 선정하고 대상사업들에 대하여 정치권과 공조를 위해 지난달 27일 이춘석 국회의원을 만나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구축사업(300억 원),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524억 원) 등을 논의한데 이어, 이달 17일 조배숙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신규사업(557억 원),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 및 생태복원사업(1,343억 원), 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268억 원) 등의 사업 정당성과 필요성을 공유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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