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 응웬 득 하이 베트남 재정예산위원장과 양국 관계 증진 논의

의회24시/보도자료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응웬 득 하이(NGUYEN DUC HAI) 베트남 국회 재정예산위원장이 29일 오전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익산갑 더불어민주당)을 전격 예방했다.

 

국회 기재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면담에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 국회 기재위 수석 전문위원 등 고위 관계자와 베트남 국회 재정예산위 부위원장·상임위원 등 핵심 인사 12명이 참석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증진과 한국의 예결산 처리 과정 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국 국회에서 재정예산 관련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양 위원장은 향후 한-베 상호간 경제적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리라는 데 공감하고, 건설적 경제협력관계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1억 명에 이르는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연 6.6%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은, 우리 제조업의 중요 해외 생산기지일 뿐 아니라 한국의 잠재적 소비시장이자 새로운 경제파트너로서 그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한일 경제 갈등으로 한국의 수출입 다변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베트남이 주요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핵심대상국이면서, 베트남이 한반도 비핵화와 역내 평화·안정을 적극 지지함에 따라 향후 한-베 양자 간 협력 가능성 또한 높다.

 

이춘석 위원장은 한국과 베트남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베트남은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중심국이자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중요한 협력국이기도 한 만큼 앞으로 경제 뿐 아니라 기술문화안보 등 다방면에서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응웬 득 하이 위원장도 한국은 베트남과 특별한 관계로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많은 교류협력을 이어왔다한국을 방문할 때 마다 변화된 모습에 감탄을 거듭하고 있다. 양국의 발전과정이 비슷한 만큼 한국의 발전에 기여한 재정과 예산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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