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국내 최초 홀로그램 엑스포 개최를 통해 홀로그램 산업 선점과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도는 25일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를 열고 홀로그램 5대 핵심기술 및 융복합 기술 활용 방향과 사업화 실증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 및 토론회를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송하진 지사, 이춘석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 총장, 정헌율 익산시장, 홀로그램 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홀로그램 텔레프레즌스 퍼포먼스 공연, 각종 체험·전시행사 관람이 이어졌다.
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홀로그램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해 홀로그램 산업 육성의 선도지로서 전라북도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홀로그램 산업 육성 분위기를 대내외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북도는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6천637억원, 취업유발효과 4천210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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