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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익산 중심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 예타 통과

 

 전북 익산지역이 안전관련 특수 섬유소재 육성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4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에 따르면 총 사업비 523억원 규모의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익산시에 위치한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예타는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예산이 3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신규사업에 대해 실시된다.

이번 사업은 이춘석 의원이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원내비서실장으로 활동하며 대통령 공약에 포함시키고 정부 100대 국정과제(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발굴·육성)에 선정되도록 힘썼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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