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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내 호남 맹주로 자리매김한 이춘석 의원의 역할도 20대 국회에서 정치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호남이 더민주의 험지로 불릴 정도로 참패한 상황에서 호남 민심 회복의 책임을 지고 있는데다 무엇보다 전북 부활의 책임이 이 의원에게 맡겨지고 있다.
이 의원은 일단 20대 국회에서 정치적 출발점은 좋다.
전북을 비롯 광주·전남 등 호남 정치의 중심 위치를 선점하고 당내에서 영향력도 크게 확대됐다.
호남지역 25개 원외 지역위원회 위원장, 전북 도당위원장 선출에 직간접 영향력을 발휘하고 내년 전북 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계수조정소위 임명과 관련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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