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 갑)이 금년도 3대 핵심 추진사업으로 익산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홀로그램사업과 황등호 복원, 전북권 대기영향측정소 익산 유치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나아가, 유라시아 시발역 선정을 위한 익산시의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며 적극적인 동참 의사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11일 익산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홀로그램사업과 관련해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유치한데 이어 4000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실증센터를 경북 구미와 나눠 추가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홀로그램기술개발실증센터의 경우 익산은 상용차와 스마트팜, 문화예술분야를 담당하고, 경북 구미는 전자기기와 의료서비스를 맡는 형식으로 분야를 나눠 경북과 공조 체제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등배수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황등호 복원사업도 올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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