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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신문]이춘석 익산현안 챙기기 빛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익산 미래 성장동력과 관련된 각종 국가예산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해내면서,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춘석 의원은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 구축 사업, 농생명 ICT검인증센터, 3D 휴대용 스캐너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각종 사업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총 사업비 4천억 원 규모의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은 홀로그램 연구 개발, 실증화·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용차 인포테인먼트 및 문화재 재현, 홀로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 육성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는 이 의원이 전북도, 익산시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이뤄 수차례 토론회 개최 및 장·차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면담 등 주무부처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온 결과이다.

또한 이 의원은 내년도 국가예산에 300억 원 규모의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를 반영시킴으로써, 익산이 홀로그램 분야 선도주자가 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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