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사건 면죄부 판결과 TK출신 편중인사 집중추궁 예고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박근혜 정부 들어 첫번째 대법관후보자 청문회의 민주당 간사로 선임됐다.
다음 달 3일 차한성 대법관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민주당은 7일 이 의원을 간사로 하는 인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의원은 18대부터 지금까지 총 27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치며 국회의 대표적인 청문회 저격수로 평가받아 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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