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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황교안, 초등 국정교과서 '일본, 의병 소탕' 표현에 "보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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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은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서, 내년부터 가르칠 교과서인데 실습용으로 쓰이고 있다. 국정교과서"라며 "지금껏 검정교과서가 문제가 있다 해서 국정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여기에 일본은 군대를 늘려 의병을 '소탕'하고자 했다고 했는데 다른 교과서들은 '학살'이라는 표현을 쓴다"며 "이토히로부미가 을사조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내용도 있다"고 설명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