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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렸던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 제청자에 대해 “2007년 삼성특검에서 삼성을 변호했던 전력있다”며 “(향후 있을)메르스(MERS) 감사를 총괄하는 자리에 삼성을 변호했던 인물이 온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임명제청을 강행하면)감사원의 미래를 망치는 일”이라며 “사기업을 위한 영입이 돼 코미디같은 일이 된다"고 비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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