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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정혜림의 1분> 경찰, 민간인 사생활 무차별 사찰






사이버검열에 대한 우려가 게임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게임업체들이 통신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수사기관 전용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새정치연합 이춘석의원이 검찰청 국감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어떤 내용이 오갔느냐는 질문에 김수남 서울중앙지검장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게임회사측은 통신자료 조회 사이트가 아니라고 ......(후략)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