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아시아경제] [2015국감]檢 개인정보합수단에 통신3사 직원 상주시켜





검찰이 개인정보범죄 합수단에 통신 3사 민간직원을 1년 넘게 상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10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검찰이 지난해부터 SKT·KT·LG유플러스 통신 3사 직원을 파견받아 상주시키고 있다"며 "통신비밀에 접근할 수 있는 민간 직원이 (합수단에)상주해 있는 게 적절한가"라고 질의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