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개인정보범죄 합수단에 통신 3사 민간직원을 1년 넘게 상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10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검찰이 지난해부터 SKT·KT·LG유플러스 통신 3사 직원을 파견받아 상주시키고 있다"며 "통신비밀에 접근할 수 있는 민간 직원이 (합수단에)상주해 있는 게 적절한가"라고 질의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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