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는 3일 오후 1시 익산시립모현도서관에서 개최된 2015 보육정책 변화에 따른 어린이집 정책토론회인 "위기의 영아보육, 현장의 당면과제 미 대응방안" 토론회에서 "부모와 아이와 교사, 모두가 행복한 영아보육을 지향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 의원은 "최근 잇달아 터지고 있는 어린이집 아동학대로 인해 나라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아이를 둔 부모님은 물론 일선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들의 심려가 크실줄로 안다."라며 "아동학대는 사회구조적 문제이다. 일선 보육현장의 열악한 환경 또한 한 두해 지적된일이 아님에도, 보육정책을 담당하는 일선 당국은 사고가 일어나면 그때서야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에 휘둘려 관계자를 처벌하고 성난여론이 가라 앉길 기다리는 땜질식 처방만을 되풀이 해왔다.그 피해는 고스란히 보육의 당사자인 부모와 보육교직원이 질 수 밖에 없었다."라고 진단......(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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