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도 취업시켜 달라 주문"
"카드사태 왜 책임지는 사람없나
"첫 번째도 민생, 두 번째도 민생이었다."
설 연휴 지역 민심을 살피고 돌아온 여야 의원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박근혜정부 출범 1년 동안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날로 팍팍해지는 상황에서 여야가 정쟁보다는 민생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노력을 보여달라는 주문이 많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이춘석(전북 익산갑) 의원은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어려운데 정치권이 이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불신이 컸다"고 말했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46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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