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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이춘석 요구예산 모두 확보, 내주 본격 의정보고 시작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은 15일 “디자인벤처창업학교 및 3D휴대용스캐너개발 사업비 등은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 중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디자인융합벤처창업학교설립(10억)과 ▲3D 휴대용 스캐너개발 산업 지원(7억)은 새로운 동력산업으로 주목받는 사업으로 전북지역 발전에 크게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정부 편성단계에서 ▲왕궁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105억 ▲전국체전 경기장 개보수30억 ▲익산 광물자원 전시홍보센터 10억 ▲함라 한옥체험단지 조성사업 14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국회 심의단계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운영비 10억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 신규 지정 1.8억 ▲소스산업화센터 설립 설계용역 6억 ▲익산 오산문화마을 하수관거 정비 5억을 신규로 편성시켰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