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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800억 홀로그램 예타통과' 이춘석 의원 "전북과 익산 4차산업 혁명 주도"

전북도와 익산시가 4차 산업 혁명시대 첨단 신성장 동력을 선점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홀로그램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익산시 갑)은 27일 “오랫동안 공들여 온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마침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며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좋은 성적으로 예타를 통과한 만큼 기획재정부 단계에서 조속한 국비 반영을 통해 전북과 익산이 홀로그램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 이미 경북과 함께 사업화 실증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우위를 선점했다”며 “곧이어 공모 예정인 5대 핵심기술개발사업 역시 전북과 익산으로 유치해 오기 위해 전북도, 익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