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한국영농신문]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세계적 식품기업 탄생할까?

◇ 하림, 풀무원 등 국내 굴지 식품 기업도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손잡다

최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가 국회에서 입주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상품전을 열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에서 5일에 걸쳐 이틀 동안 국회의원 회관 2층에 전시부스를 설치해 19개 입주기업의 108개 제품을 전시하며 현장 할인판매 행사를 열었다. 특히 국내 농산물을 활용해 창업한 ‘청년창업랩’ 5개팀의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청년창업랩은 식품창업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2년전부터 진행 중인 사업으로 현재까지 25개팀이 수료했다. 이 중 14개팀이 창업과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및 이춘석(더불어민주당)-조배숙(민주평화당)국회의원이 참석해 식품산업 관계자들의 성공을 기원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