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野 "9월 정기국회는 사생국회..잘못된 예산은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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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정기국회 및 국정감사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정기국회는 내년 4월 예정된 총선승리를 위한 정기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안정민생·경제회생·노사상생·민족공생을 골자로 한 '4생국회'의 개념을 소개했다. 

이 원내수석은 "우리당의 상황이 죽기 살기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원래 슬로건으로 '사생결단'을 생각했지만 끝을 본다는 의미가 적합하지 않아 '4생국회'로......(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