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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탄핵심판] 빼곡한 방청석 '헉'하게 만든 헌재 심판 '말말말'
이춘석
2017. 3. 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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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발톱이 살아났다" = 1월 25일 9차 변론기일이 끝난 뒤 소추위원단인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 대통령 측을 강하게 비판하며 쓴 표현이다. 이날 박한철 전 소장이 '3월 13일 이전 선고' 방침을 밝힌 데에 박 대통령 대리인단이 '전원사퇴' 으름장을 놓은 것을 꼬집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