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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더민주 상임위원장 '전북 배려' 목소리

이춘석 2016. 5. 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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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적으로 상임위원장은 3선(選) 의원이 맡아 왔다. 같은 선수라면 나이나 경력을 안배하지만 당사자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내 경선을 거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런 관례에 따라 더민주가 상임위원장직 배분에 나설 경우 전북은 물론 호남의 유일한 3선인 이춘석 의원이 유력하지만, 현재 당내 순위가 18위여서 전반기 상임위원장직을 맡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더민주 내에서 일부 4선 의원들이 상임위원장직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북 정치권의 상임위원장 진출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