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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첫 국감 받은 특별감찰관 "대통령 친족 161명 등 190명이 감찰 대상"

이춘석 2015. 9. 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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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은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나 민정수석실에 자료를 요구한 적이 있느냐"고 했다.

 

이 특별감찰관은 "2013년 발생한 사건인데 내부 수사 중 중단됐다가 언론보도를 통해 다시 제기된 걸로 안다"며 "저희도 제대로 챙겨보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