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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대화 나누는 이인영 원내대표-이춘석 위원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방향, 전문가에게 듣다'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뉴스핌]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방향 토론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민기 의원,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방향, 전문가에게 듣다'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한강타임즈] 고령운전자 대책 협의회 발족... 21개 기관 참여 바른미래당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고문을 맡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대표를 맞고 있는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10일 경찰청,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고령운전자 안전대책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으로 민ㆍ관ㆍ정ㆍ학계 등 주요 21개 기관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를 선정한 바 있으며 포럼에 소속된 70명의 국회의원들도 이같은 문제해결을 위해 새로 발족된 협의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금융소비자뉴스] 이춘석 국회 기재위원장 "삼성-현대차는 물론 치킨집, 골목식당도 살려야" "지금의 경제상황에 대해 여러 진단과 해결방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공생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20대 국회 후반기 두번째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춘석(56·전북 익산시갑) 의원은 5일 "삼성 반도체도 살리고 현대자동차의 수소차도 살려야 하지만 치킨집, 골목식당의 사장님도 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당과 청와대 사이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인 그는 "우리 경제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 현실을 타개하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북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첫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춘석 의원은 탁월한 기획력을 갖고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보기
[전라일보] 이춘석 의원 "홀로그램 사업, 예타통과 전북도·익산시 역할중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 의원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홀로그램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춘석 의원은 2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당초 정부에 4000억원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으나 45%인 181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예타 단계에서는 요청 예산의 35%선에서 통과되는 것이 관례인데 45%의 예산 반영은 소기의 성과이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서 과기부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핵심기술개발 1505억원, 사업화 실증 312억원 등 총사업비 1817억8000만원 규모의 홀로그램 산업 육성에 들어가게 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미 홀로그램 산업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될 총사업비 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