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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군산대, 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국회 토론회 군산대학교가 이춘석 김관영 조배숙 국회의원과 함께 7일 국회의원회관 제3 소회의실에서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 토론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지엠대우 공장폐쇄 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익산의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군산대 곽병선 총장,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정책 토론회 순으로 이어졌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베리타스알파] 군산대, 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이춘석 김관영 조배숙 국회의원과 함께 7일 국회의원회관 제3 소회의실에서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지엠대우 공장폐쇄 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 및 익산의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토론회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 남민호 박사의 “최근 전북경제의 동향 및 군산 – 익산 경제의 연계 발전 방안”, 군산대.. 더보기
[머니투데이] 與, 검찰개혁특위 발족…"국회·법무부·검찰 삼각편대로 개혁 완수"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찰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검찰개혁특위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처리에 속도를 높이고, 법 개정 없이도 추진할 수 있는 시행령과 규칙, 준칙 등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1일 오전 기획회의로 첫발을 내딘 민주당 검찰개혁특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현직 위원들로 구성했다. 박주민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법사위 간사인 송기헌 의원을 비롯, 이종걸·이철희·안호영·정춘숙·박찬대·김종민·이상민·이춘석·박범계·백혜련·표창원·김민기·금태섭·박홍근·이재정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기획회의에 참석해 "국회와 법무부, 검찰이 삼각 편대를 이뤄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 더보기
[신아일보] 익산경찰서, 신축 함열파출소 준공식 개최 전북 익산경찰서는 1일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장, 이춘석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열읍 지역 치안의 중심이 될 신축 함열파출소 준공식을 가졌다. 함열파출소는 34년 된 노후건물에서 민원인 불편해소와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착공해 약 4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연면적 198.02㎡, 지상2층 규모로 새롭게 준공됐다. 이용배 함열파출소장은 "함열파출소의 준공을 위해 힘써주신 여러 관계자분들과 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정성과 감동을 담아 함열읍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불교신문] 익산 관음사 제2회 공양미 나눔 가요열전 콘서트 .....(전략) 이춘석 국회의원은 “유명가수를 불러서 공연하는 것보다 공양미를 모아서 기부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중앙동의 중심인 이 관음사에 대웅전이 건립되어, 익산의 새로운 중심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잘 추진되면, 이곳이 떠나는 곳이 아니라 돌아오는 곳이 될 것이다.”며 인사했다. 이 행사는 관음사가 주최하고 관음사 청년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KCN 금강방송의 도움을 받아 열렸다.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주민들의 노래경연 및 공연으로 구성했다. MC 정진씨의 진행으로 시작된 가요열전의 처음은 관음사에서 활동중인 가릉빈가 합창단이 맡았다. 이어 가수 하태웅 씨가 출연하여 ‘사랑아’, ‘라운지의 사랑’ 등을 열창했다. 이 자리에는 관음사 주지 덕림스님을 비롯한 신도, 이리불교대학 재학생, 청년회원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