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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이춘석 "검찰 개혁 시도할 때마다 정치권 의혹이 발목잡아" 이춘석 "검찰 개혁 시도할 때마다 정치권 의혹이 발목잡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전북익산갑 출신의 민주당 이춘석 의원입니다. 사법개혁은 20년도 더 된 우리 사회의 과제입니다. 20년도 더 되었다는 것은 20년 동안 한 번도 개혁다운 개혁을 충분히 이루어내지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1차적인 책임은 정치권에 있습니다. 검찰개혁을 시도할 때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정치권의 비리와 의혹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국회가 꾸린 사개특위 역시 안팎의 반발에 부딪혀 번번이 좌절된 게 현실입니다. 정치권의 한 사람으로서 본 의원의 그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JTBC] 이춘석 "검찰개혁, 검찰 소수 엘리트들이 반발" · 이춘석 "검찰개혁은 국민의 요구, 장관의 문제 아냐" · 조국 "가족의 고초에 고통스럽지만 장관으로서 할 일 할 것" · 조국 "한상대, 중수부 폐지 주장하다 검찰 반발로 사퇴" · 이춘석 "검찰개혁, 검찰 소수 엘리트들이 반발" · 이춘석 "특수부 검사와 전관 변호사들 카르텔 주장도 있어" · 조국 "형사공판부 검사들, 인사 등 대우 부족하다 생각"....(후략) ☞ [영상 바로가기] 더보기
[TV조선] 조국 "부인과 자식들의 고초에 대응할 수 없다" ☞ [영상 바로가기] 더보기
[국민일보] 광어야, 광어야! 연어에 밀려나 슬픈 ‘귀족 물고기’ “‘어디는 광어다. 어디는 도다리다. 잡어다’ 이런 얘기 들었지요?” 2017년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갑자기 생선 이름이 줄줄이 튀어나왔다. 당시 박 후보자가 “듣지 못했다”고 답하자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 내에는 다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TK(대구·경북) 중에서 경북고 출신은 광어, 그냥 TK는 도다리, 나머지는 잡어”라고 설명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