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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국내 최초 '홀로그램 엑스포' 익산서 개막 국내 최초 '홀로그램 엑스포' 개막식이 2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에서 송하진 전북지사, 이춘석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 총장, 정헌율 익산시장 등을 비롯 홀로그램 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라북도는 이번 엑스포 개최로 4차 산업혁명과 5G 시대를 이끌 홀로그램 산업 선점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27일까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 관심의 확산 뿐 아니라 홀로그램 5대 핵심기술 및 융복합 기술 활용 방향과 사업화 실증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 및 토론회도 함께 열린다. 전북도는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타사업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를 익산에 유치해 조성함에 따라 홀로그램 기업들에.. 더보기
[프레시안] 국내 최초 홀로그램 엑스포, 전북서 팡파르 전북도가 국내 최초로 홀로그램 엑스포를 개최하며 4차 산업혁명과 5G 시대를 이끌 홀로그램 산업 선점에 나섰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춘석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 총장, 정헌율 익산시장 등을 비롯해 홀로그램 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 개막식이 열렸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 관심의 확산뿐 아니라 홀로그램 5대 핵심기술 및 융복합 기술 활용 방향과 사업화 실증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 및 토론회도 함께 열린다. 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홀로그램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해 홀로그램 산업 육성의 선도지로서 전라북도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홀..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민주당 이춘석, 바른미래당 정운천, 평화당 박주현 ‘품격의 정치’ 주목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민주당소속 호남 유일의 3선 의원인데다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으로 지난해 지방선거를 총괄 지휘해 민주당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가 예산과 전북 예산을 책임진 국회 기재위원장을 맡고 있다. 총 사업비 1818억원의 익산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통과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지원센터 익산유치 등 익산 발전의 전기를 가져다줄 일을 하고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국회 법사위 간사로 활동하면서 새만금사업등 전북 관련 현안사업 법안을 마련하도고 공은 항상 전북도와 다른 의원들에게 돌렸다. 정치권은 이 의원에 대해 “무엇보다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인정하는 것”이라며 “호남 유일의 3선의 원동력은 이 의원의 겸양의 미덕을 익산시민이 알아준 것”이라.. 더보기
[전라일보] 이춘석 의원 "홀로그램 사업, 예타통과 전북도·익산시 역할중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 의원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홀로그램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춘석 의원은 2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당초 정부에 4000억원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으나 45%인 181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예타 단계에서는 요청 예산의 35%선에서 통과되는 것이 관례인데 45%의 예산 반영은 소기의 성과이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서 과기부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핵심기술개발 1505억원, 사업화 실증 312억원 등 총사업비 1817억8000만원 규모의 홀로그램 산업 육성에 들어가게 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미 홀로그램 산업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될 총사업비 30.. 더보기
[NEWS1] 이춘석 "홀로그램 위해 전북도·익산시·원광대 결집해야"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일 전북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북도와 익산시, 원광대학교 간의 결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전북도와 익산시의 홀로그램 기술개발 분야와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투자 여부에 따라 해당 사업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며 “특히 홀로그램 관련 기업발굴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원광대의 전문가 영입과 창의적 인재 유입 필요성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예산 중 홀로그램의 획득, 생성 및 처리, 콘텐츠 재현, 프린팅, 광재현 등 5대 핵심기술분야에 투입되는 1505억원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전북도와 익산시, 원광대가 함께하는 기술개발 TF팀을 꾸려 공모 사업에 대비해야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