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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백제유적·호남KTX 연계 관광산업' 이춘석 의원 "후속작업 만전 기할 것" ......(전략)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은 지난 17일 익산 모현도서관에서 ‘백제유적 세계유산 등재와 KTX시대 익산 문화관광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백제유적과 고도육성, 국립박물관 승격으로 인한 향후 파급효과에 대해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보였다고 이 의원실은 전했다......(후략) ☞[기사전문 및 동영상보기]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전북정치 현안 해결사, 이춘석 의원 ......(전략) 최근 전북에는 세 번의 낭보가 있었다. 얼마 전 국회를 통과한 새만금특별법, 지역의 자존심을 지켰던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존치, 미래 혁신을 이끌어 나갈 전북 연구개발특구 지정이다. 하나 같이 정부의 엄청난 반대로 성사가 불투명했지만, 도민들이 총력을 모아 이뤄낸 사업이다. 그리고 그 결정적 배경에는 이 의원이 있었다. 국토부가 익산국토청을 광주와 익산으로 나누겠다는 계획을 세우자 전북의 민심이 들끓었지만 뾰족한 해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 의원은 지역민심을 전달하는 논리적 설득이 불가능해지자 힘으로 맞섰다. 국토부가 중점 추진하던 법률안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제동을 건 것이다. 법안을 절대로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이 의원의 의지가 드러나자 바빠진 것은 국토부였다. 장·차관의 전화와 .. 더보기
[한국경제] 이춘석 새정치연합 수석부대표 "추경 처리하려면 SOC예산 깎아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해선 경기부양 효과가 불분명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삭감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사진)는 1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24일 추경안 본회의 처리는 새누리당의 생각일 뿐 이와 관련해 합의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추경 관련 야당이 내놓은 대안을 여당과 정부가 얼마나 수용하느냐가 추경안 통과 여부를 결정짓게 될 것”......(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뉴스1] '사수 對 칼질' 추경 예산소위 험로…법인세도 쟁점 ......(전략) 반면 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임시국회 회기는 아무 것도 합의된 게 없다. 24일 본회의는 여당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우리 주장이 수용되면 24일도 마다하지 않겠지만 기일을 못 박아놓고 아무것도 수용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협상을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폴리뉴스] 주말 잊은 與野, 추경과 국정원 해킹 의혹 놓고 갑론을박 ......(전략) 추경안 처리에 관해서도 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이날 “우리가 주장하는 추경이 일정부분 수용되면 (여당이 요구하는) 24일 (추경) 처리도 마다하지 않겠지만 기일을 못박아놓고 아무것도 수용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협상을 할 필요가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