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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춘석 의원 "열과 성의를 다해 예산확보에 노력해라"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익산 갑)이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에게 애정어린 쓴소리를 했다. 21일 전북발전 예산·정책협의회가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렸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내년도 국가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하기위해 도와 정치권, 지자체가 긴밀하게 공조를 하기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춘석 의원은 '국가예산 3년 연속 6조원 확보'를 위해서는 지금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도와 각 시군에서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 상황으로 봤을 때, 솔직히 국가예산 6조를 돌파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예산을 가지고 오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 데 전북은 힘이 별로 없다"면서 ".. 더보기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조정회의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5월 2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더보기
[머니투데이] '페이고' 열쇠 쥔 운영위, 여야 의원들 생각은… ......(전략) 국회운영위 당연직 위원인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머니투데이the300과의 전화통화에서 "청와대가 의원입법을 제어하려 하고 당이 맞장구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그렇게 가는게 맞지만 청와대와 여댱이 의도하는 것은 국회 입법권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뻔해 야당이 동의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춘석 원내수석은 "예산편성권을 갖고 있는 미국 의회와 비교해봤을 때 미국식 페이고 제도를 우리 국회에 도입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톱다운' 방식의 예산편성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과 함께 폭넓게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새전북신문] 이춘석 "나부터 반성해야 할 때" “지금은 나 자신부터 반성해야 될 때다. 당을 비판하기에 앞서 과연 나는 잘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기 바란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익산갑) 원내수석부대표의 말이다. 이 원내수석은 20일 전북 지역 국회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비주류 인사들의 지도부를 향한 비판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그는 “나도 비주류다. 그렇지만 현 시점에서 당을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새정치연합이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서 더 치열하게 반성하고 중지를 하나로 모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19대 국회 개원 이후 모든 재보궐 선거에서 우리당은 참패했다”면서 “개별 의원 및 지역위원장들의 자기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본다. 모든 책임을 지도부에 몰아세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더보기
[경향신문] 국회 공무원연금특위 여야 간사 회동 ......(전략) 지난 18일 새누리당 조해진, 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회동하고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에 대해 논의했으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기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