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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TV/라디오

[SBS] 여아, 황교안 인준안 처리 놓고 기싸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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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모레 이전까지는 어떤 인준 절차에도 협조해줄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춘석/새정치연합 원내수석 부대표 : 메르스로 인해 민심이 어지러운 틈을 타 얼렁뚱땅 총리 인준 해치우려 하면, 황 후보자는 임기 내내 메르스 총리라는 오명을 결코 벗지 못할 것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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