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산업은 막바지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경북 구미가 사업분할 등을 강하게 시도했으나 익산유치를 상정한 당초 정부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그 과정에서 국비 200억원 지원사업이 70억원으로 삭감될 위기에 처했으나 이 의원의 강력한 방어로 원안을 고수할 수 있었다.
홀로그램은 세계시장이 연평균 14% 성장하고 있고 국내 시장도 2025년 3조 2천 억 규모가 예상되고 있어 전북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된 이 사업은 사업성 평가 등 다음 단계를 거쳐 이르면 내년 6월 예타조사를 최종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춘석 의원은 “전북에 홀로그램 기술 및 콘텐츠 개발 기반이 구축된다면, 전북과 익산은 홀로그램 산업의 메카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선구자로 나설 수 있을 것”며 “예타 최종통과는 물론 신속한 국비 반영을 위해 앞으로도 전북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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