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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여아, 황교안 인준안 처리 놓고 기싸움 '팽팽' ......(전략)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모레 이전까지는 어떤 인준 절차에도 협조해줄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춘석/새정치연합 원내수석 부대표 : 메르스로 인해 민심이 어지러운 틈을 타 얼렁뚱땅 총리 인준 해치우려 하면, 황 후보자는 임기 내내 메르스 총리라는 오명을 결코 벗지 못할 것입니다.] ......(후략) ☞[기사전문 및 동영상 보기] 더보기
[연합뉴스TV] '황교안 임명동의안' 분수령…여당 단독처리로 가나 ......(전략) 새정치연합은 병역기피, 전관예우, 탈세의혹 등이 해명되지 않는다면 황 후보자 인준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만약 정부와 여당이 메르스로 인해 민심이 어지러운 틈을 타서 얼렁뚱땅 총리인준을 해치우려고 한다면 황 후보자는 임기 내내 메르스 총리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후략) ☞[기사전문 및 동영상 보기] 더보기
[내일신문] 성완종 대충 수사, 박원순 옥죄기 다음주 불기소이유서 작성 방역책임자 수사에 반발 ......(전략) 이춘석 의원은 "정부가 병원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국민들이 불안한 상태에서 어느 병원이냐를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상황"이라며 "정보 유포자만 찾아 엄단하겠다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냐"고 지적했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국민일보] “‘요구’와 ‘요청’은 호랑이와 고양이 차이” 野 ,정쟁중단 프레임 청와대 압박 .......(전략) 이춘석 원내 수석부대표는 중재안 수용에 대해 "어떤 당리당략보다 메르스로 악화된 민생경제와 국정혼란 수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우리 당은 줄곧 이런 견지에서 여야 합의에 대한 신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석현 국회부의장은 중재안 내용과 관련, "'요구'와 '요청'은 호랑이와 고양이처럼 현저히 다르다. 서울과 부산만큼 동떨어진 의미"라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JTBC] 여야, 황교안 후보 인준 합의 '불발'…내일 마지노선 ......(전략) 새정치연합은 황 후보자의 청문 자료 미제출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가 우선돼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새정치연합 : 황교안 청문회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 (법) 개정을 하자는 제의를 여당 측에 한 상태입니다.] 인준 처리 절차에 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