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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원내 수석부대표는 중재안 수용에 대해 "어떤 당리당략보다 메르스로 악화된 민생경제와 국정혼란 수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우리 당은 줄곧 이런 견지에서 여야 합의에 대한 신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석현 국회부의장은 중재안 내용과 관련, "'요구'와 '요청'은 호랑이와 고양이처럼 현저히 다르다. 서울과 부산만큼 동떨어진 의미"라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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