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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과 여야원내대표단 회동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은 지난 15일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여야원내대표단과 함께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법 개정안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더보기
[파이낸셜뉴스] 메르스에 묻힌 검찰 수사.. "성완종 특검 도입" ......(전략)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은 "지난 5일 메르스와 관련한 괴담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유포자를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내렸는데 어떤 내용이 거짓이고 어떤 게 진실인지 파악이나 하고 있었느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말조심 해라, 처벌하겠다 라고 하는데 21세기에 가능한 일이냐"라며 정부의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연합뉴스] 황교안 인준…與 "내일 표결해야" 野 "18일전엔 안돼" 정의장, 내일 양당 원내대표 불러 합의 종용할 듯 與 단독처리·野 표결거부 부담…금주초 고비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여당이 청문보고서도 단독으로 채택했는데 우리가 더 물러날 수 있겠느냐"며 "부적격 총리를 위한 인준 절차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뉴스1] 野 "황교안 인준 표결 참여 못해"…인준 반대 입장 고수 ☞[뉴스웨이] 황교안 인준에 與 “단독 처리해야”VS 野 “18일 전까진 안 돼” ☞[서울경제] 여당 "시간끌기 말라" 야당 "일방적 양보없다" ☞[민중의소리] 與, 총리 인준 강행 드라이브...황교안 ‘반쪽총리’ 되나? 더보기
[뉴스1] 野, 황교안 청문보고서 단독처리에 "與, 의회 책임 포기" ......(전략) 이종걸 원내대표도 뉴스1과 만나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지금으로서는 (본회의 날짜 조정에는) 협조할 수 없다는 게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통화에서 "(여당이) 심사경과보고서를 단독처리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 어떤 의사일정 협의에도 협조하지 않겠다는 것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잘라 말했다......(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메르스 관련 현장 점검(2015.06.13)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6월 13일 익산지역의 메르스 관련 현장을 점검하고 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실무진을 격려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