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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황교안 자료제출 버티기…이춘석 “인준 어렵지…법조윤리협의회 존폐 검토” ..........(전략) 이춘석 수석부대표는 “황교안 후보자는 늘 법과 원칙을 중시하며 법치주의의 수호자임을 자임해 왔다. 이것이 황 후보자가 총리로 지명된 유일한 이유다”라며 “이런 후보자가 편법적 행위를 일삼는 법조윤리협의회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질타했다. 이 수석부대변인은 “평소의 소신대로 법치주의를 존중한다면 정정당당하게 자료를 제출하고 공직자로써 적격성을 검증받으라”며 “이를 거부하는 것은 황 후보자 스스로 총리가 돼야 하는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후보자가 계속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당도 황 후보자의 총리 인준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경고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경향신문] 새정치 “황교안 인사청문회, 한 방이 없는 게 아니라 자료가 없었다”…“황, 레포트 안내고 학점 달라는 학생 같아”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위기 상황에서 꼼수에 능한 총리가 아니라 솔선수범하는 총리가 돼야 한다”며 “황 후보자가 편법 뒤에 숨어서 하면 안된다. 정정당당하게 자료를 제출하고 공직자로서 적격성을 검증받으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안한다면 스스로 총리 후보자를 부정하는 것이고, 거부한다면 우리 당도 총리 후보 인준에 동의할 수 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보도자료] 이춘석 “익산국토관리청 쪼개기 안돼” 김경환 1차관과 긴급 통화 “신중하겠다” 답변 “조만간 국토부, 행자부 장관 만나 담판” 천명 익산국토관리청을 익산과 광주로 쪼개는 용역이 진행된 가운데, 익산을 지역구로 하는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춘석 의원은 8일 국토교통부 김경환 1차관과의 긴급 통화를 통해 “호남권공공기관이 이미 전북 8개, 광주 48개, 전남 8개로 불균형이 심화돼 있는데 또 다시 익산국토청을 쪼개는 것은 지역균형발전 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하고, 이에 대해 1차관으로부터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김경환 1차관은 “용역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행정자치부와 협의도 거쳐야 하는 등 단시간 내에 결정될 내용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 더보기
6월 국회 본회의 참석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6월 8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확산 및 대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위한 제334차 국회(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더보기
[한국일보] 익산국토청 '쪼개기' 절대 안돼 전북도의회·익산시의회 성명 전남·전북청 분리 중단 촉구 이춘석 의원도 "묵과 못해" ......(전략)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익산갑) 국회의원도 이날 국토교통부 김경환 1차관과 긴급통화를 갖고 “호남권 공공기관은 전북 8개, 광주 48개, 전남 8개로 이미 불균형이 큰 데 또다시 익산국토청을 쪼개는 것은 지역균형 발전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항의했다. 또 이 의원은 “전북이 호남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껴온 만큼 이번 쪼개기시도를 절대 묵과하지 않겠다”며 “조만간 국토부ㆍ행자부장관을 만나 담판을 짓겠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연합뉴스] "익산국토청 쪼개기 안돼"…전북 정치권 한목소리 반대☞[뉴시스] 이춘석 의원, 익산국토청 분리 용역 국토부에 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