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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머니투데이] 이춘석 "비서실장이 모르는 'BH메모', 정상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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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BH에서 요청한 중요한 사항이 BH를 총괄하는 비서실장도 모르고 담당 수석
 모르는 일이 벌어진다면 이게 정상적이냐"고 물었다.

그는 "항간에 청와대가 수석과 비서실장이 배제된 채, '3인방' 특히 부속실장을 겸하는 분이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서면을 다 심사하고 실질적으로 권한이 거기에 집중돼 수석과 비서실장은 큰 역할 못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