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추천은 한 명만…이르면 오늘 법안내용 공식발표
새정치민주연합이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15명의 검사가 참여하는 등 기존의 상설특검법 보다 수사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별도 특검법안을 마련, 당론으로 채택해 조만간 발의하기로 했다.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특검법안을 만들었으며, 이날 원내지도부의 동의를 거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이 마련한 특검법안은 조사 범위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남긴 '리스트'에 박근혜 대통령 측근 8명이 포함된 것과 관련한 의혹, 경남기업의 자금지원......(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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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새정치연합, '성완종 리스트' 특검법 발의
☞[뉴스1] 새정치, 오늘 '성완종 리스트' 관련 특검법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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